심심해서 정리해 본 소장 게임 목록... - 2009/06/24



























by demonique | 2010/06/20 13:57 | 그냥 한 마디 | 트랙백 | 덧글(1)

[뻘] Secret Files 2: Puritas Cordis 한글화 시험...


이 게임 1편이 한글 패치가 있던게 떠올라서 인터넷 뒤져서 파일 뽀개고 시험해 본 화면...

무지하게 간단하구만;;;;(글꼴은 그냥 하드에 있던 공개 글꼴 아무거나 집어다 박아놓은... 아마 Korail 서체였던거 같은데...)

by demonique | 2009/06/01 21:55 | 한글화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새로운 다운로드 판매 사이트에서 게임을 지르다...

한참 동안 게임 안 지르다가

Secret Files 2 Puritas Cordis가 출시되었길래 어디 파는데 없나하고 뒤져봤다...

우선 패키지로 살까... 다운로드 판매로 지를까 고민...

10초간 고민 후 게임 올 때까지 기다리기 귀찮다! 다운로드 구입으로 확정...

Steam 상점을 간만에 슥슥 뒤진다...

안 팔잖아, 젠장!!! ㄱ-+

GOG.com을 뒤진다...

고전 게임 파는데서 나온지 1주일은 커녕 3일 정도밖에 안 된 게임을 팔리가 없지!!! ㄱ-;;;

에로 장치님이 사용하신다고 들은 Direct2Drive를 뒤져보자...

뭐야 이건... 없잖아!! 크아아악!! 왜 안 팔아!!!!






결국 구글링...

해서 걸린 사이트가 GamersGate.com... 어째 한 번도 못 들어본 곳 같아서 불안불안하기는 한데...

뭐 구입 잘 되고 다운로드만 잘 되면 장땡이지!하고 냅다 가입...(홈페이지는 나름대로 깔끔)

지르는 김에 전에 재미있게는 했는데 정품은 안 사고 부끄러운 경로로 구해서 엔딩봤던 Secret Files: Tunguska도

속죄 차원에서 함께 구입...

아싸! 질렀다! 받자!

내 게임 -> 다운로드 클릭...

어...라...?

용량이 65KB???? 왓... 더... 헬...???

다운로드 받고 확인해보니 그냥 게임 "다운로드만" 되는 프로그램...

실행시켰더니 Torrent로 추정되는 P2P틱한 프로그램 하나 달랑 뜨고 열심히 다운로드 받는다...

속도 160KB/s... 예상시간 5시간 가량... 크어어어억!!!

무슨 Steam 홈페이지 버전이냐! ㄱ-...

에혀... 게임은 내일이나 해보겠군... ㅠ_ㅠ

해보고 재미있으면 한글 패치나 슬슬 해볼까?(인터넷 뒤져보니 Secret Files: Tunguska랑 파일 구조가 키값만 다르고 완전히 똑같다더만...)

by demonique | 2009/06/01 01:02 | 그냥 한 마디 | 트랙백 | 덧글(0)

[뻘짓] 게임 번역자 커뮤니티?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인터넷을 뒤져보면 뭔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던 커뮤니티들이 가끔 검색되고는 한다...

(외국이기는 하지만) PC/콘솔 게임의 데이터 파일 해독을 주제로 한 포럼이 있지를 않나... -_-;

그래서 혹시나 해서 게임 번역/현지화 관련 커뮤니티를 검색해 봤다...

역시 외국 포럼은 몇 개 나오더라[...]

하지만 국내는 전멸...(내가 못 찾는 건가...)

그 동안 게임 현지화 작업을 하면서 이쪽이 좀 폐쇄적인 동네라는건 느끼고 있었는데...
(뭐 완전히 개방하고 작업하기는 거의 불가능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커뮤니티 하나 없는건 좀 너무 하지 않나 싶다 -_-;;

개인적으로는 게임 번역 관련자들끼리 모여서 작업하면서 겪은 울분(?)도 토해내고...

서로가 작업한 게임을 해보고 소감이나 평가를 남겨놓고...

작업할 때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안 좋았나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홈페이지/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만들어볼까? -_-;;;
(과연 몇 명이나 올 지는 의문 -_-... 예상으로는 우리 팀원 포함 10명이나 오면 다행????)

PS) 만들기 귀찮다고 안 만들 가능성 70% 이상... 덤으로 서버 IDC에 때려박기도 귀찮고... 유지비 벌기도 뭐하고.. -_-;;;;;;;;;

by demonique | 2009/05/17 01:31 | 그냥 한 마디 | 트랙백 | 덧글(1)

[뻘짓] 간만의 프로그래밍...

근래 들어서 한 동안 잘 쓰고 있던 SDL Trados 체험판에 몇 가지 불만이 생겨서 결국 한참 동안 내팽개치고 있던 프로그래밍을 다시 시작했다...

Visual Basic .Net으로 열심히 짜고는 있는데 기능이 하도 많아서 어느 세월에 다 만들까 싶은... 한 1년 걸리려나...

그냥 프로그래밍만 계속 할 수 있다면야 5~6개월이면 될 것 같은데 상황이 계속 프로그래밍만 할 수는 없는지라, 완성에 최소한 1년 이상은 걸릴 거라 생각하고 있다.
일단 내가 Trados에 가진 불만은 다음과 같다.(뭐 Trados 최신 버전에서는 고쳐졌을 지도 모르겠는데... 다시 사기에는 가격이 환장한다... 환률도 문제고... 원래 가격도 비싸고... -_-;) 물론 Trados 자체는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다. 몇 안 되는 CAT 프로그램 중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데에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1) Trados가 게임 번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게임 번역할 때 심심하면 나오는 "변수"에 대한 지원이 전무하다.
        - 게임의 특성 상, 설정값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이나 키 표시가 바뀌어 표시되는데 이런 부분은 보통 대사에 &&"KEY_JUMP" 같은 식으로 변수로 써져있고, 게임 엔진에서 이 대사를 표시할 때 해당 변수를 버튼/키 이미지 또는 문자열로 대체한다. 그러므로 이런 "변수"들은 일반적으로 "절대" 번역하면 안 되며, 변수 이름을 한 글자라도 잘못 썼다가는 바로 번역 "버그"로 직결된다.
            예) 원문:                         Press &&"KEY_START" to continue
                 원문의 게임 내 출력:    Press Spacebar to continue
                 올바른 번역문:            계속하려면 &&"KEY_START"을(를) 누르십시오.
                 올바른 번역문의 출력:  계속하려면 Spacebar을(를) 누르십시오.
                 잘못된 번역문:            계속하려면 &"KEY_START"을(를) 누르십시오.
                 잘못된 번역문의 출력:  계속하려면 &"KEY_START"을(를) 누르십시오.
            
            이처럼 글씨 하나 잘못썼다고 바로 눈에 보이는 버그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위의 예는 내 마음대로 만들어 낸 예제이지만, 실제 게임들의 대사도 저 예제와 별반 다를 바 없다. 저런 형태의 변수를 사용하는 게임이 대표적으로 Call of Duty 시리즈이다.)
            뭐 TagEditor로 여차저차하면 될 것 같기는 한데... 매번 프로젝트 시작할 때마다 설정하기는 좀 귀찮아서, 아예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짜볼까 한다.

    2) 팀 작업용 서버 프로그램을 따로 사야한다.(게다가 비싸다... -_-;)
        - 직접 프로그램을 다시 짜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 요새 환률로는 잘 모르겠지만 Trados 자체가 좀 비싸다. -_-;
          (2007 Pro가 $3,295고, 2007 Freelance가 $995쯤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아무래도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Windows보다 비싼 프로그램인데...(뭐 Windows보다 비싼 프로그램이 한둘이 아니기는 하지만 돈 없는 프리랜서가 덥썩 사기에는 좀 부담이...) 이게 팀 작업을 하려면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것도 꽤 있고, 결정적으로 서버 프로그램은 "별도 구입"해야 한다.

위의 2가지 불만은 모두 개인적인 것으로 2007에서는 고쳐졌을 지도 모른다. Trados 체험판 사용기간도 지났으니 빨리 짜서 써먹어야 하는데... ㅠ_ㅠ

일단 현재 구상 중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서버와 TM(Translation Memory) 동기화(팀원들 간의 공유)
    2) 서버와 TB(Terminology Database) 동기화
    3) 원문에 포함된 변수 자동 탐지, 자동 탐지 실패 시 수동으로 변수 지정
    4) 원문/번역문의 변수를 지정된 문자열 또는 이미지로 대체한 후, 미리보기 기능
    5) 원문이 동일할 경우 이전 번역문 표시, 번역문이 교체되면 (원문이 동일한) 다른 번역문도 한꺼번에 갱신 가능(선택)
    6) 원문의 단어/문자 개수 세기(줄넘기기/변수 제외, 동일한 원문 제외 가능)
    7) 단어/문자 개수를 기반으로 PO 작성(단어/문자 당 단가 지정, 출력 등)
    8) 팀원에게 공지사항 표시
    9) 원본 문서에서 동일한 원문을 하나만 남기고 모조리 숨기기
    10) String ID 기반으로 문서 나누기
    11) 각각의 나눠진 부분을 프로젝트에 참여한 팀원에게 할당
    12) 각 팀원 별로 문서 버전 관리
    13) 팀원 별로 일일 작업량 추적
    14) 작업이 끝난 프로젝트 내보내기(xls/html/doc 파일 등으로...)
    15) 보안을 위해 서버/클라이언트에 저장되는 "거의" 모든 데이터 암호화(TDES를 써볼까 생각 중)
    16) 모든 작업이 완료된 후, 프로젝트 데이터 보관(zip 등으로 압축해서 하드 디스크의 특정 위치에 짱박기...)
    17) 작업 완료 후, 팀원 별로 작업 기여도 산출

오오... 장황하다... ㄱ-;;;
지금까지 만든 거라고는 달랑 4번밖에 없는데 어느 세월에 다 짜냐... ㅜ_ㅜ
자료 구조도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String 클래스밖에 못 짰고... 그것도 아직 불완전...
현재 가장 짜증나는게 모든 기능을 서버와 동기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
뭐...

언젠가는 다 짜겠지.... -_-)

PS) 친구놈이 이 프로그램 구상을 듣더니 제대로 짜서 팔아먹자고 그러더라....

by demonique | 2009/03/24 00:24 | 그냥 한 마디 | 트랙백 | 덧글(2)

F.E.A.R. 2: Project Origin 한글화 테스트


Sound Settings 밑에 있는게 실험삼아 변경해본 건데...

역시나 예상대로 FEAR2에 포함된 글꼴 중 한글은 없다 -_-;;;

고로 FEAR2에서 쓰는 gfx 파일의 구조를 알지 못하는 한, 한글화는 물건너간...

일단 FEAR2에서 사용되는 글꼴 파일의 위치를 말하자면

Layer01.Arch01 파일(주 데이터 파일)을 F.E.A.R. 1 SDK에 포함된 ArchEdit이나 Arche Noah 프로그램으로 열면 Interface 폴더 내부에 있는 파일 중, Fonts_PC.Bndl 파일이 바로 글꼴 파일이다.
(Fonts_Console.Bndl 파일은 콘솔용 글꼴 같음...)

이 글꼴 파일을 어떻게 푸느냐하면... ArchEdit으로는 죽어도 못 풀고...(파일 형식이 아주 약간 바뀌었다...)
Arche Noah 프로그램으로 일단 Fonts_PC.Bndl 파일을 풀어버리면 원래 파일 크기보다 좀 작게 풀어진다.(물론 이 파일 그대로는 아무짝에도 쓸데 없다...)
하지만 이렇게 풀어낸 파일은 "아직 압축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다시 한 번 압축을 풀어줘야 한다.
F.E.A.R. 2의 Arch01 파일이 F.E.A.R. 1의 Arch00 파일과 가장 차이가 심하게 나는 부분이라면 바로 이 부분이다.
Arch00은 파일의 "압축"을 지원하지 않는 그냥 컨테이너 파일이었지만, Arch01에서는 컨테이너에 포함된 파일을 "압축"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이 때 사용되는 압축 알고리즘은 zlib 계통이라고 하더라...(뭐 리버스 엔지니어해서 알아낸게 아니니 확실하지는 않다... 솔직히... 알 게 뭐냐 -_- 어떻게든 풀리기만 하면 장땡이다...)

이 압축되어있는 파일을 어떻게 푸느냐... 인터넷을 죽도록 뒤지다가 보면 gobread.exe라는 프로그램이 굴러다닌다.(찾기 좀 힘들다;;;)
가라! 빵!(gobread[...])을 구했으면 이제 WinXP에서 명령창(cmd.exe)을 실행하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쳐보자.(Vista x64에서만 안되는 건지, Vista 전체에서 안 되는 지는 모르겠다만 gobread가 WinVista x64에서 죽어도 실행 안 되는건 확실할 거다;;)

            gobread.exe /F2X Fonts_PC.Bndl

명령창에서 위의 명령어를 치면(물론 gobread.exe와 Fonts_PC.Bndl이 들어있는 폴더에서 쳐야 한다. -_-; 명령창에서 경로 지정도 안해놓고 왜 안 돼! 그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깨끗하게 포기해라...) Fonts_PC.Bndl.EXTR이라는 파일이 생성된다.(뭔가 잘못하지만 않았다면)

자 그럼 이제 글꼴 파일의 해독이 완료된 거겠지? 개-_-뿔이다....

Arch01처럼 저 Bndl 파일도 사실은 다른 파일들 여러개가 합쳐진 또 다른 형식의 컨테이너다 -_-;
그러므로 Bndl 파일만 가지고는 역시나 아무짝에도 쓰잘데 없다;;;
또 풀어야 한다...

다시 명령창에서 다음 명령어를 쳐보자.

            gobread.exe Fonts_PC.Bndl.EXTR

그러면 이제서야 interface 폴더가 생성되며 해당 폴더 안에 fonts_pc.gfx 파일이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장하다... 드디어 압축은 다 풀었다.... -_-...

하지만 이놈의 gfx 파일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없고... 어떤 형식인지 공개도 안되어 있으므로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그러므로... 수고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뻘짓한 것이다[...]

PS) 저 글꼴 파일에 라틴 문자들만 가득 들어있으므로 백날 대사를 한글로 바꿔봐야 한글은 모두 위의 스크린샷처럼 "_"로 표시된다.

by demonique | 2009/03/01 22:42 | 한글화 | 트랙백 | 덧글(2)

또 뽀려온 문답 -ㅅ-)

훗.. N군님 블로그에서 뽀려온 문답...(몇 일 동안 몸 안 좋아서 골골대다 정신 좀 차리고 하는게 이 짓이라니;;)

01. '89 스트리트(화이널 화이트)'에서 '와리가리'를 할 수 없는 캐릭터를 안다.
- 거의 안 해봐서리 -_-...

02. '가일'의 '학다리'를 쓸 줄 알거나, 쓰는 것을 본 적이 있다.
- 점프 강킥 -> 근접 ← 강킥 -> 소닉붐[...]
  이걸 내가 왜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거지;;;;

03. '켄'은 '승룡권'이 아니라 '왕룡권'을 쓰는 줄 알았다(또는 강펀치로 쓰는 승룡권은 왕룡권인 줄 알았다)
- 일본어 몰라서 그런거 모름 -_-; 솔직히 기술 이름따위 내 알 바 아님;;;

04. 오락실에서 '루프(회전식) 레버'를 사용한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 아마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가 그랬던듯...

05. 오토바이 게임 '행온'의 배경 음악은 윤수일의 '아파트'였다.
- 안 해봐서 모름 -_-)

06. 오락실 게임이 한 판에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을 때의 충격을 기억한다.
- 아마 초등학교 4~5학년때 올랐었나? -_-a

07. '사이드암'이나 '트윈비'를 할 때는 꼭 친구를 불러 합체 공격을 쓰곤 했다.
- 음... 친구랑 오락실가서 게임하면 항상 대전액션밖에 안 해서 -_-;;;
  덤으로 슈팅 게임을 어마어마하게 못하는 관계로...

08.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는 타이머 내장 게임기로 '드래곤볼 Z 초무투전'이나 '피구왕 통키' 등을 해 본 적이 있다.
- ...으음... 해봤다[...뭔 게임인지는 까먹었다...]
  타이머 내장 PC도 건드려본 적 있고...(아마 삼국지 3였나를 타이머 내장시켜서 오락실에 들여놓은데가 몇 군데 있었던 걸로 기억...)

09. 게임 디스켓 라벨에 '암호'를 적어 놓곤 했다.
- 디스크 레이블에 그림 그려본 적은 있다 -_-)

10. '암호표'가 들어 있는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
- 당연히... 원숭이섬의 비밀 암호표 베낀다고 원판 2개에 죽도록 그림 그리고 오렸던 악몽이...

11. 'simcga'라는 프로그램의 용도를 안다.
- Hercules에서 CGA 쓰는 게임 돌릴 때 쓰던거[...]

12. '게임위자드'나 'PC-TOOLS'의 사용법을 안다.
- 모르면 게임할 때 피곤해서[...]

13. 16진수 FFFF를 10진수로 변환하면 얼마가 되는지 안다.
- 65,535

14. 'ARJ'나 'RAR'의 분할 압축을 해 본 적이 있다.
- 엄청나게 많이 썼지[...]

15. 'PANDA SOFTWARE'라는 회사를 안다.
- 판다? 당연히 아는데 뭔 게임 발매했는지는 좀 가물가물하다... 대만쪽 개발사들 게임은 왠지 그래픽 스타일이 비슷비슷해서 개발사가 헷갈린다 -_-;

16. '그날이 오면'이라는 말을 들으면 시보다 게임이 먼저 생각난다.
- 미리내 소프트에서 발매했던 슈팅 게임아닌가? 시도 있나?[...]

17. 'config.sys'와 'autoexec.bat'을 사용한 메모리 최적화를 해 본 적이 있다.
- 심심하면 했지;;; EMS 메모리 안 쓰고 마우스 드라이버 띄우고 기본 메모리 600KB 정도 남겨야 하는 울티마 7 덕택에 미칠뻔 했던...

18. '윙 커맨더'등의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아래아 한글'등의 중요한 유틸리티를 지워 본 적이 있다(하드 용량 부족 때문에).
- Yes...

19. '슈퍼 마리오'에서 '왕관보너스'를 만들 수 있다/본 적이 있다.
- 슈퍼 마리오 시리즈 자체를 2번인가 밖에 안 해서 모른다 -_-

20. 게임팩 겉에 '메가롬팩'이라고 써 있으면 괜히 좋아 보였다.
- 콘솔에 관심이 없어서...

21. '삼성 겜보이'로 게임을 하면서, 어떤 게임은 왜 타이틀 화면에 '1 PLAYER with KEYBOARD'같은 선택지가 있는 건지 궁금해 한 적이 있다.
- 20번과 마찬가지로 콘솔에 관심 없었다[...]

22. '남극탐험'의 '재믹스'판에는 없고 '훼미리'판에는 있는 반짝이는 깃발을 알고 있다.
- 그러니까 콘솔 안 만졌다니깐...

23. '게임 엔진'을 '슈퍼 컴보이'로 착각한 적이 있다.
- 이제 같은 말 쓰기도 귀찮다...

24. '현대 컴보이'에 훼미리 팩을 끼우기 위한 어댑터를 알고 있다.
- 콘솔에 관심을 별로 가지지는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어댑터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

25. 'UFO'나 '패왕'이라는 주변기기를 알고 있거나, 직접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이건 또 왜 기억이 나는거지[...] 롬팩 복사 장치였던가.... 대충 요새 NDS에서 쓴다는 R4따위와 비스무리한 놈으로 기억...

26. 내장된 전지가 다 되어서 세이브가 안 되던 게임팩이 있었다.
- 친구놈이 그런 팩을 몇 개 가지고 있었다...

27. 'MADE IN JAPAM'이라고 쓰여 있는 '게임 보이(미니 컴보이)' 팩을 산 적이 있다.
- Dreamcast 전에는 콘솔을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으므로 당연히 산 적 없다....

28. 안 그래도 거대한 초기 게임 보이에 확대경이나 조이스틱을 달았다.
- 역시 관심 없었음...

29. 게임 보이를 오래 쓰면 화면에 세로줄이 가곤 했다.
- 액정에 전원들어가거나 나갈 때 자주 세로줄 생기던데[...]

30. 새 게임팩을 사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대부분 교환에 의존했다.
- 훗... 아예 안 샀다 -_-;;;

올드게이머 30문답.

by demonique | 2009/03/01 19:27 | 그냥 한 마디 | 트랙백 | 덧글(3)

F.E.A.R. 2: Project Origin 파일 구조...

라고 할 것도 없다....

F.E.A.R. 1이랑 "거의" 똑같잖아!! -_-;;;

Arch00에서 Arch01로 올라갔길래 뭐가 다른가하고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달라진 거라고는 저장할 때 "압축"만 해놨다 뿐이지 실상은 Arch00이랑 완전히 판박이 -_-....

덕택에 대사 파일 구조도 바뀐 줄 알았는데(Str00p -> Strdb)...

"똑같더라..."

버전만 다르게 써져있다 뿐이지... 덕택에 전에 만들어놓은 Str00p 분해 프로그램으로 돌려버리니 간단하게 모든 대사가 다 뽑혀나왔다 -_-;;(뭐냐 모노리스...)

by demonique | 2009/02/28 20:09 | 한글화 | 트랙백 | 덧글(1)

2008년을 보내며...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08년의 마지막 날이 저물고 있네요...
(현재 시간 오후 12시 22분...)

나름대로 이것저것 여러 가지 일을 벌렸고...

또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일도 있었고, 그다지 좋지 않았던 일도 있었지만...

그렇저렇 또 한 해를 보내네요...

항상 게임을 번역하고... 그 게임이 출시된 후에 다시 해보면...

감수 동안에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던 부분...

실수한 부분... 잘못한 부분 등이 자꾸 보여 미련이 남지만...

앞으로 작업할 때는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말자... 라고 다짐하며...

2008년 한 해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다지 많은 사람이 찾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들도 2008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09년에는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한글화팀 이름미상, 2009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한글화팀 이름미상의 사악한 팀장
                                                     최원진 드림

by demonique | 2008/12/31 22:33 | 그냥 한 마디 | 트랙백 | 덧글(1)

nWoD 룰북 세트...

Mage: The Awakening 룰북이 드디어 도착한 관계로 올리는 프로켈님 염장질 포스팅...


박스 옆면... 저 박스만 따로 팔아먹더라[...]

20$였던가?.... ㄱ-


박스 뒷면... 왼쪽부터 World of Darkness 코어 룰북, Vampire: The Requiem, Werewolf: The Forsaken, Mage: The Awakening 룰북...


이건 꼽사리...

맨 위에 병풍처럼 펼쳐놓은게 V:tR 스토리텔러 스크린... 저 뒷면에 V:tR의 규칙이 깨알같이 적혀있다...

그 오른쪽에 있는게 V:tR 캐릭터 시트...

밑에 깔려있는 책들은 왼쪽에서부터

Vampire: The Requiem 룰북

Bloodlines: The Hidden,
Bloodlines: The Legendary,
Bloodlines: The Chosen,
City of the Damned: New Orleans,
Requiem Chronicler's Guide,
Daeva: Kiss of the Succubus

맨 밑에 해골 그려진 빨간 주머니는 보다시피 그냥 주사위 세트...(닥치고 10면체만 들어있는...)

by demonique | 2008/12/24 15:28 | 오픈박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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