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정리해 본 소장 게임 목록... - 2010/02/02 그냥 한 마디














Mass Effect 2 Collector's Edition 오픈박스

배송받은지는 좀 됐는데...

이것저것 일이 있어서 좀 늦게 올리는 Mass Effect 2 Collector's Edition...


왼쪽 위가 약간 찌그러졌는데 뭐 어차피 아웃케이스니 신경 안 쓴다 -_-;;

간혹 이 사진만보고 이게 Steelbook인줄 아는 사람들이 좀 되는데...(나도 처음에는 그랬지... -_-;)

실은 이 아웃케이스는 종이(...)


이게 실제로 아웃케이스에서 내용물을 꺼낸 모습...

왼쪽부터 종이로 된 아웃케이스, Cerberus Network 활성화 카드 및 아트북 등, 실제 게임 케이스

EA놈들 Dragon Age: Origins는 Steelbook이 아니길래 이것도 아니겠지?했는데...

왠지 모르게 이놈은 또 Steelbook...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게임 케이스 뒷면(Collector의 모습이 찍혀있다...)
Cerberus Network 활성화 카드(뒷면에 코드 인쇄)
Mass Effect: Redemption 만화책 1권
(ME1과 ME2의 중간 이야기였던가 그럴 거임... 나머지는 당연히 돈 내고 사야함 -_-)
Mass Effect 2 art book...

나름대로 꽤 괜찮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하... 지... 만...
Dragon Age: Origins에서는 걸레 같은 지도 품질로 환장하게 만들더니...
이놈은 또 아트북 재질이 개판이다 -_-;

일반적으로 다른 게임들은 아트북에 좀 두껍고 반질반질한 종이를 쓰는데...
이 게임 아트북은 다른 게임 아트북에서 사용된 종이 두께의 1/2 정도밖에 안 되어보이는
뭔가 싸구려틱한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근데 표지 재질은 똑같더만!...)


게임 케이스 내부에 들어있는 물건들...
역시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설명서
광고지
Collector Armor 및 Collector Assault Rifle 다운로드 코드
게임 DVD 2장
보너스 DVD

무난한 구성이다...
뭐 GameStop 예약 구매 특전인 Terminus Armor도 있는데 그건 Email로 날아온지라 열외 -_-)

근데 이노무 ME2 특전이 웃기는게...
다운로드 코드 입력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냅다 설치 파일에다 시디키도 안 물어보는지라...
주변에 한정판이나 다른 버전을 지른 사람이 있다면...
특전 설치 파일 내놔!하고 갈궈서 일반판에서 써먹는 꼼수가 존재한다 -_-;;;

현재까지 내가 알고있는 특전은...
공짜 DLC 2개 - 노르망디 추락지점, 동료 용병 자이드
Blood Dragon Armor - Dragon Age: Origins샀을 때 끼워준 물건
Collector's Armor and Assault Rifle - ME2 CE 특전
Terminus Armor - GameStop 예약 특전
Inferno Armor - 북미 GameStop을 제외한 나머지 예약 특전, 국내 정발 예약판 특전
Incisor Rifle - Digital Deluxe Edition 특전
Recon Hood - Dr. Pepper[음료수] 프로모션 아이템, 뭣이라?
Sentry Interface - Dr. Pepper[음료수] 프로모션 아이템
Umbra Visor - Dr. Pepper[음료수] 프로모션 아이템

아마도 아직까지는 저게 전부가 맞을 거임...(뭔가 많아 보인다...)
참고로 저 Dr. Pepper 프로모션 아이템 3가지는 전부 헬멧 -_-...

PS) 원래 게임 내에서 Cerberus Network 활성화하려면 여기 들어있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로그인할 때 Dragon Age: Origins 계정으로 냅다 로그인했더니 안 물어보더라 -_-;
      덕분에 활성화 코드 하나 굳었다...(이 코드 무려 바이오웨어 포인트/마소 포인트로 1400 포인트짜리...)

Global Game Jam 2010 - Escape...

오전 6:28분 수정... 울컥... flash embed가 안 된다 -_-;;; 에라이 (/-_-)/ㅛ

게임하러 가기: Escape (탈북)

출처: GameAde 홈페이지

어쩌다 아는 분한테 낚여서(?) 아~주 쥐꼬리만큼 참가한 게임...

일 때문에 첫날만 참가하고 정작 실제 게임 개발이 이뤄지던 2일차부터는 참가를 못했다...
(뭐... 끝까지 참가했었어도 그렇게 팀에 많은 공헌을 하지는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지만;;)

플래시의 크기가 좀 커서 불러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약간의 인내력(?)이 필요...

개인적으로 과연 3일만에 게임이 나오기는 하나?했는데 진짜로 완성까지 한 걸보고

참 대단들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행사였다...

PS) 3일 동안 고생하신 참가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쩝... 신년들어 최초의 뻘 포스팅.... 한글화

음훠...

간만에 프로그램짜려고 데이터베이스 구상하는데...(뭐 그 전에도 요상한 건 많이 짰지만;;)
정말 간만에 데이터베이스짜려니 짜증 제대로... 울컥...
덤으로 구상하는 데이터베이스 자체도 복잡해서 더더욱 짜증... ㄱ-
게다가 안 하던 문서화까지 하려니 문제가 더더욱 복잡해짐...

그 와중에 여기저기서 테러도 몇 번 당하고 -_-;;;
어째 항상 신년만 되면 이것저것 테러를 많이 당하는 듯?...

아니 그 전에 게임 번역일 시작하고 나서 거의 1년 내내 테러 당하고 사는 것 같은데...
기... 기분탓이겠지? -_-;;;
OTL...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Prestige Edition과 Soap Mactavish Statue 오픈박스


크고 묵직하기 짝이 없는 MW2 Prestige Edtion과 뭔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달랑 5년 만에 병장에서 대위로 진급한

비누 아저씨 스태츄...

크기 비교를 위해 삼돌이용 브루털 레전드와 함께 한 컷 -_-)

크기는 더럽게 크다...
MW2 Prestige Edition 안의 내용물 상자를 꺼낸 모습...

왼쪽에서부터 야시경, 야시경 전시용 비누 대위 얼굴, MW2 Hardened Edition...

MW2 Prestige Edition의 하이라이트....

실제로 작동된다고 주장하던 야시경....과 Xbox 360용 MW2 Hardened Edition...

야시경은 제대로 되나 확인해보려고 했더니...

건전지가 없잖아! ㄱ-;;;

게다가 겉에 보니 AA 건전지 5개나 먹는다는데... 패키지 안에 건전지는 단 한 개도 안 들어있다...
(이게 가격이 얼만데! 이런 짠돌이 같은 놈들!)

뭐 포장은 엄청나게 잘 되어 있다... 덕분에 빼기가 힘들뿐;;;;

저거 뺀다고 한 5분 동안 낑낑댄거 같다...

그리고 야시경을 얹어 놓은거는 전시해놓을 때 씌워놓으라고 들어있는 비누 대위 면상...

나름 약간의 조립을 해야 한다...

저 비누 대위 스탠드에 한정판 번호가 적혀있는데 내 것은 1361번이었나? -_-a
(1261인가 1361인가 헷갈리는데 다시 꺼내서 확인하기 귀찮다;;;)

MW2 Hardened Edition 구성품...

Modern Warfare 2 DVD, 설명서, Call of Duty Classic 다운로드 코드

아트북, 설명서에 오타있다는 쪽지 -_-;;;;

이거 사진찍고 소장용으로 다시 포장하는데 또 한 세월....



이어지는 비누 대위 스태츄...
상자 안에서 폼 잡고 있는 비누 대위...

상자에서 아이스픽으로 탈출~

면상 샷 -_-)

이것도 크기가 장난이 아닌지라... 세부적인 묘사가 꽤 잘 되어 있다...
(딥따 비싼 값은 하는듯;;;)


밑바닥에 새겨져 있는 제작사 로고...

코토부키야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원래 피규어쪽에 관심이 없다보니...

제작사 로고가 찍혀있는 바닥을 떼어내면 나오는 부속품들...

양 팔을 뽑아서 다른 걸로 교체할 수 있다...
대충 이런 식으로...

딱 저걸로 바꿔보고 다시 전시 -_-)...

스태츄 팔 빼다가 내 팔이 빠지는 줄 알았다... 무진장 안 빠진다 -_-;;;

어쨌거나... 지금까지 내가 질렀던 한정판들 중에 제일 비싼 놈들(...)

게다가 아직 배달 올 게 2개나 더 남았다(...)

이거 지르고 관세 맞을 줄 알았는데

관세는 안 나오고...

"부가세"만 나오더라(...)

Dragon Age: Origins Collector's Edition 오픈박스


Bioware의 Dragon Age: Origins 북미판 Collector's Edition...

아시아판 CE는 나무 케이스라는데 북미는 메탈팩...

플라스틱 아웃케이스 벗긴 모습...

뭐 메탈팩도 반짝반짝한게 이쁘기는 하다 -_-a


구성품 사진...

게임 DVD
제작과정 및 보너스 DVD(OST가 MP3로 들어있고 바탕화면 몇 장 더 들어있음)
설명서
천으로 된 지도
DLC 및 아이템 다운로드 코드

뭐 게임도 괜찮고... 나름 한정판 구성품도 봐줄만 한데...

한 가지 용서가 안 되는거...

저 천쪼가리 지도....

실밥 빠지잖아 이 망할 EA놈들아!!!! ㅜ_ㅜ

처음 개봉했을 때 케이스 사이에 뜬금 없이 실이 하나 삐죽 튀어나와있길래 뭔가 했다! ㄱ-

가장자리 따라서 실 풀리잖아... ㅠ_ㅠ

으음... 11월에 관세 맞겠구나!... 그냥 한 마디

현재 11월달 발매 게임 중 해외에다가 대고 직접 질러버린 게임은...

딱 2가지... Dragon Age: Origins랑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문제라면... 이 2가지가 다 Collector's Edition이란 거에다...

이 중 MW2는 북미 Collector's Edition 종류 2가지에...
(PS3 Hardened Edition, X360 Prestige Edition)

영국 한정판(X360 Veteran Edition)까지 합하면...

같은 MW2를 3개나 질렀다... -_-;;;

현재 예상으로는 DA: Origins랑 CoD: MW2 Hardened Edition은

어찌저찌 운 좋으면 관세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Prestige Edition이랑 Veteran Edition은 99.99% 관세 맞을 것 같다... -_-;;
(물건 가격이 가격인지라;;;;)

쿨럭... 11월에 진짜로 관세 맞으면 내 게임 구입 역사 상

최초로 같은 게임 3개 해외에다 지르는 삽질에...

최초로 관세 맞은 게임이 될 듯...
(뭐... Modern Warfare 1편도 집에 패키지가 3개나 굴러다니고...
한 술 더 떠서 MW1은 기종까지 죄다 PC판이라 CD-Key가 3개나 남아돌지만...
내 돈 주고 산 건 북미 한정판 하나뿐인 관계로 Pass...)

MW2도 어찌저찌 국내판은 그냥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물론 불법 복제말고 국내 출시 정품 패키지...
나름 게임 업계에 근무하는 사람의 특권;;;
대강 친분있는 업체면 하나 정도는 슥삭 해올 수 있음;;)

MW2도 어디서 사인판 구할 데가 없으려나...

뱀다리1) 실은 MW2 Veteran Edition은 정말 이것까지 질러야하나...하고 심각하게 고민했다...
영국에서만 나오는 한정판이라 화폐 단위가 파운드...
현재 환률로... 1파운드가 1900원대.... ㄱ-...(VE 버전 가격이 아마 199.99 파운드였던가?)
그래도 뭐 나름 좋아하는 시리즈라... 다 모으고 말테다!하며 질러버렸...

뱀다리2) 나중에 배송오면 Modern Warfare Collection이라고해서 MW1 한정판들이랑 싹 다 모아서
포스트를 올려볼까?...
그 전에 어디서 MW1 한정판에 들어있는 부록 디스크를 구해야하는데 -_-)...

F.E.A.R.2 v1.05용 대사 파일 추출/컴파일러 한글화

크어억...

Monolith 인간들... F.E.A.R.2 대사 파일에서 딱 한 가지 변경된 부분이 있는데...

덕분에 기존에 쓰던 F.E.A.R. SDK에 포함된 StringEdit이랑 호환이 안 된다 -_-;;;
(정확히 말하면 호환은 되는데... 평소에 작업하던 절차대로 하면 여러 줄로 구성된 대사는 전부 안 나온다...)

그런고로... 결국에는 아예 프로그램을 새로 짜버렸다...

뭐 그렇다고 저 프로그램으로 번역이 가능한 건 아니고...

전에 짰던 Prototype 대사 추출/컴파일러처럼...

그냥 strdb 파일을 불러다가 엑셀에서 읽을 수 있는 csv 파일로 변환하고...

그걸로 엑셀에서 번역한 다음에 다시 strdb로 저장해주는 기능밖에는 없다 -_-)...

저 프로그램에서도 해보면 뭔가 고쳐지기는 하는데...

적용이 안 됨(원래대로라면 아예 편집이 안 되게 만들어야겠지만... 귀찮아서 -_-;;;)

이미 제대로 대사가 추출되는지, 한글로 된 파일도 읽어지는지, 이 프로그램으로 만든 strdb 파일을 F.E.A.R.2에 적용했을 때 제대로 작동하는지까지 시험을 끝냈다...

그러니 이제는 그냥 이미 번역 다 해놓은거 감수하고, 수정한 다음에 설치 프로그램만 만들면 땡인데...

귀찮다... -_-;;;

이런거 한다고 좋은 소리 듣는 것도 아니고...

배포 전에 유통사에 허가받고 관련된 사람들한테 죄다 양해구하고...

F.E.A.R.2 대사집에 있는 대사 쓴 거야...

어차피 그 대사집 번역한 것도 우리팀에, 그 대사집 편집한 것도 나이니 상관 없고... -_-;;

1.04 패치 웹하드에 돌아다니는 것도 열받고...

결정적으로...

현재 이거 말고 다른 일도 산더미다 -_-;;;;


F.E.A.R. 2: Reborn 테스트 한글화



F.E.A.R. 2 v1.05 & Reborn 한글화 테스트... -_-)...

아직 공개를 할까 말까도 결정을 못 내린...

삽질의 끝(?) 한글화

음하하하하...

결국에는 다(?) 짰다...

대충 Prototype의 대사가 들어있는 파일인 P3D 파일을 엑셀에서 읽을 수 있는 csv 파일과 bin 파일로
분해했다가 나중에 합쳐서 다시 P3D 파일을 생성하는 간단(?)한 프로그램...

이놈의 P3D 파일... 구조가 참 뭐 같아서 프로그램짜다가 머리 뽀개질뻔...
간만에 프로그램 짜니 힘드네 -_-;;;

대충 Save to P3D 누르면 현재 읽어들인 p3d나 csv/bin을 p3d로 저장할 수 있고...
p3d -> csv/bin을 누르면 현재 자료를 csv/bin 파일로 변환...

이게 왜 bin 파일이 생기는고 하니...
자막 데이터 들어있는 파일 중에 동영상 자막 같은 경우에는 자막 타이밍 데이터가 같이 들어가있다 -_-;
그래서 csv로 냅다 저장했다가는 나중에 변환할 때 타이밍 데이터가 홀랑 날아갈 가망성이 있어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bin 파일 생성해서 일단 짱박아놨다... 우훗...

일단 p3d -> csv/bin으로 변환해보고,
다시 csv/bin -> p3d로도 저장해보고,
p3d -> p3d로도 저장해보고,
이 프로그램으로 저장한 p3d 파일을 게임에 적용했을 때 제대로 읽어들이는지 확인까지 해봤는데
뭐....
잘 되는듯??? -_-;;;
(아직 한글 넣고는 안 해봐서 장담은 못하겠다;;;)

PS) 심심하다고 이런 프로그램이나 짜다니 나도 미친 놈이지 ㄱ-;;;;

PS2) 크흑... 동원훈련갔다가 손목 삐었다... ㅠ_ㅠ
        아악 키보드 칠 때마다 통증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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